봉곡사 오방불 출현 연기

봉곡사 오방불 출현 연기 봉곡사의 요사 뒤쪽에는 넓은 공터가 있다. 공터의 중앙에는 사람의 형상을 한 듯한 5개의 커다란 바위가 서 있거나 누운 자세로 있는데, 안내판에는 이들 큰 바위가 오방불(五方佛)이라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오방불이 나타나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다. 1998년에 주지스님은 대웅전 뒤가 협소해 다니기도 불편하고 습기가 차서 중장비를 동원하여 축대를 뒤로 물리는 공사를 시작했다.… 봉곡사 오방불 출현 연기 계속 읽기

장안사 개칭의 유래

장안사 개칭의 유래 장안사(長安寺)는 673년(신라 문무왕 13)에 원효대사가 척판암과 함께 창건하여 처음에는 쌍계사(雙溪寺)라 하였는데, 809년(신라 애장왕 10) 장안사라고 고쳤다. 사명을 고친 유래는 『삼국유사』에 전하는 혜통의 독룡을 조복시키는 내용과 관련이 있다. 그 내용의 일부를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당나라 황실에서 공주가 병이 나서 고종은 삼장에게 치료해 주기를 청했더니 삼장은 혜통을 자기 대신으로 천거했다. 혜통은 명령을 받고… 장안사 개칭의 유래 계속 읽기

사자암의 설화

사자암의 설화 무학대사가 한양의 지세를 살펴보고 만리현(萬里峴, 현 만리동)이 밖으로 달아나는 백호형이므로 한양의 안정을 위하여 그 맞은편 관악산에 호압사(虎壓寺)를 짓고 사자형상인 이곳에 사자암을 창건하여 그 위엄으로 백호의 움직임을 막고자 하였다. 위 설화는 출처는 미상이다. 아마도 아래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서 와전된 내용으로 보인다. 금천의 동쪽에 우뚝 솟은 산이 있는데 산세가 북으로 치달린 것이 마치 호랑이가 달려가는 듯하였다.… 사자암의 설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