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곡사 창건설화

청곡사 창건설화 『이 사찰의 창건에 관련된 다음의 전설이 전해온다. 도선국사가 어느날 진주 남강변에 앉아있는데 문득 청학 한 마리가 강위로 날아들더니 곧장 월아산 기슭으로 날아가 앉았더란다. 청학이 날아가 않은 곳에 상서로운 기운이 충만한 것을 보고 당나라에서 전수받은 비보설에 따라 이곳에 절을 세웠다는 이야기이다 이 전설을 뒷받침하듯 청곡사 입구에 학을 불러들인다는 환학루(喚鶴樓)가 세워서져 있고 환학루 창건기, 나한전… 청곡사 창건설화 계속 읽기

청곡사의 잘린기둥

청곡사의 잘린기둥 대웅전 왼편의 선불장에는 잘려진 기둥이 있는데 이것에 전설이 있다고 한다. 19세말 청곡사가 빈 절 이었을때 진주 부자 강 아무개가 절간 기둥이 탐이 나 잘라서 제 집을 짓는데 사용했다. 이에 크게 노한 지장보살은 얼마 안가 만석지기인 강 아무개의 재산을 모두 탕진하게 하고 집안을 망하게 했다고 한다. 불법을 잊고 있는 탐욕스런 사람들을 위해 일침을 주는… 청곡사의 잘린기둥 계속 읽기

통도사 구룡지 용혈암

통도사 구룡지 용혈암 통도사 대웅전 뒤에 있는 연못이 바로 구룡지이며, 용혈암은 통도사 입구 무풍교 근처에 있다. 옛날 자장율사가 중국 당나라에서 불법을 배우고 본국으로 돌아와 통도사를 지으려고 하던 즈음이었다. 그 당시는 통도사 터는 큰 연못이었는데, 이 못에는 아홉 마리의 용이 살고 있었다. 스님은 마음을 가다듬고 주문과 경을 읽으며 아홉 마리의 용에게 조용히 이 못을 떠나달라고 청하였으나… 통도사 구룡지 용혈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