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천사가 별의 괴변을 없애다

융천사가 별의 괴변을 없애다 융천사가 별의 괴변을 없애다 제5 거렬랑(居烈郎), 제6 실처랑(寶處朗), 제7 보동랑(寶同郎)등 화랑의 무리 세 사람이 풍악(楓岳)에 놀러 가려는데 혜성이 심대성(心大星)을 범했다. 그래서 낭도들은 이를 의아히 여겨 그 여행을 중지하려 했다. 그 때에 융천사(融天師)가 노래를 지어서 그것을 불렀더니 별의 괴변은 즉시 없어지고 일본병이 제나라로 돌아감으로써 도리어 경사가 되었다. 임금은 기뻐하여 낭도(郎徒)들을 보내어 금강산에서… 융천사가 별의 괴변을 없애다 계속 읽기

사복이 연화장 세계로 들어가다

사복이 연화장 세계로 들어가다 서울 경주의 만선북리(萬善北里)에 한 과부가 있었다. 남편도 없이 아이를 배어 낳았는데, 그 아이는 나이 12세가 되어도 말도 하지 않고 또한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 때문에 사동(蛇童)―아래에서는 혹 사복(蛇卜) 또는 사파(蛇伏)등으로 썼으나 모두 사동을 이름이다―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그의 어머니가 죽었다. 그 때 원효는 고선사(高仙寺)에 있었다. 원효는 그를 보고 영접했으나 사복은 답례도 하지… 사복이 연화장 세계로 들어가다 계속 읽기

원효스님이 구속을 받지 않다

원효스님이 구속을 받지 않다 성사(聖師) 원효의 속성은 설(薛)씨다. 그의 할아버지는 잉피공(仍皮公)의 사당이 있다. 그의 아버지는 담내내말(談乃乃末)이다. 원효는 처음에 압량군(押梁郡)의 남쪽―지금의 장산군(章山郡)이다―불지촌(佛地村)북쪽 밤 나ant골(栗谷)의 사라수(裟羅樹) 아래에서 탄생했다. 마을의 이름은 불지(佛地)인데. 혹 발지촌(發智村)이라고도 한다.― 우리 말로서는 불등을촌(佛等乙村)이라 한다.― 사라수(裟羅澍)란 민간에 이런 얘기가 있다. 성사의 집은 본디 이 골짜기(谷) 서남쪽에 있었다. 그 어머니가 아기를 배어 달이차서 마침 이… 원효스님이 구속을 받지 않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