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꺼기의 전생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 동원(東圓)에 계실 때, 놀기를 좋아하는 비구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범여왕이 바라나시에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보살은 제석천이었다. 그때 가시국의 어떤 마을에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그들은 모든 욕망이란 죄임을 통감하고는 갖은 욕심을 버리고 선인의 도에 들어가 멧지야 동산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수행은 조금도 하지 않고 갖가지 놀이에만 열중하며 지냈다.… 찌꺼기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바가범천(婆伽梵天)의 전생 이야기
바가범천(婆伽梵天)의 전생 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바가범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그 바가범천은 「이런 상태는 견고하여 항상 있어 변하거나 멸하거나 멸하지 않는 법으로 이 이외에는 번뇌에서 벗어만 열반이 없다.」 는 삿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 범천은 전생에 선정을 닦아 광과천(廣果天)에 났다. 거기서 5백겁 동안의 수명을 마치고는 변정천(遍淨天)에 나 60겁을 거기서 지나고 거기서 광음천(光音天)에나… 바가범천(婆伽梵天)의 전생 이야기 계속 읽기
해마법(害魔法)의 전생 이야기
해마법(害魔法)의 전생 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세상에 이익을 위해 돌아다니는 일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범여왕이 바라나시에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보살은 제석천이었다. 그때 어떤 마법사(魔法使)가 마술을 부려 밤중에 가만히 들어가 그 왕비를 범했다. 그 시녀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왕비는 왕에게 가서 말했다. 「대왕님, 어떤 사내가 밤중이면 내 침실에 가만히… 해마법(害魔法)의 전생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