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제의 봉불 남조는 모두 건강(南京)에 도읍하여 남조문화를 건설하였는데, 송의 무제·문제 이래 제·양·진대는 모두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외원하였다. 그중에서 양대 55년은 남조불교의 최융성을 이룬 시대이며, 그 대표자 양무제의 불교신앙을 중국 역대제왕중 누구도 이에 비할 자가 없을 정도로 깊었다. 양대라 할지라도 무제의 48년에 의하여 점거돼 있다. 무제의 비범한 재주와 그 호학은 다만 불교뿐만 아니라 일반 문화에… 양무제의 봉불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일본불교와 호국신앙
일본불교와 호국신앙 아시아 대륙 동쪽, 동해와 태평양 사이에 위치한 일본은 훗까이도오(北海島)·흔도오(本島) ·혼슈우(本州)·시꼬꾸(四國)·슈우뉴우(九州)의 5개 섬과 그 부속도시로 이루어진 섬나라다. 총 면적은 37딴 7천 582km” 인구는 1억 2천만이다. 이 가운데 불교신도는 9천만명이 훨씬 넘는다. 사찰 수도 전국적으로 10만여개에 달한다. 객관적인 자료가 말해주듯 불교는 일본 최대의 종교이며 그만큼 사회적 영향력도 크다. 승려들의 사회적 지위도 높아 어느 곳에서나 존경을… 일본불교와 호국신앙 계속 읽기
티베트의 라마교
티베트의 라마교 티베트는 남쪽의 히말라야, 북쪽에 곤륜산맥, 서쪽에 파미르, 동쪽에 중국의 사천성을 둘러싼 해발평균 3천m의 고원지대다. 기후는 전형적인 내륙성으로 자연환경이 험하다. 주민은 수도 라사를 중심으로 창포강 유역에 가장 많고 그 밖에 캄(東티베트), 암도(청해지방), 친산고원 등지에서 농경과 유목생활을 하고 있다. 티베트란 말은 중국에서 이 지방을 토번(吐蕃)이라고 부른데서 유래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이 지방을 토번 외에도 서쪽의 보물창고… 티베트의 라마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