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양저의 전생

목공양저의 전생 이야기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두 늙은 장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마하구살라왕은 빈비사라왕에게 그 딸을 줄 때 그 딸의 목욕료라 하여 가시촌을 주었다. 바사익왕은 아사세왕이 그 아버지(빈바사라왕)을 죽인 때에 그 마을을 다 부숴 버렸다 그 때문에 처음에 아사세왕이라왕은 대신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일어난 그 때 싸움에서 승리했다. 패배한 구살라왕은 대신들에게 물었다. 저 아사세왕을… 목공양저의 전생 계속 읽기

발타사라나무 신의 전생 이야기

발타사라나무 신의 전생 이야기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친족에 대한 이행(利行)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사위성의 급고독 장자의 집에서는 5백비구에 대한 음식이 언제나 준비되어 있었다. 그와 같은 비사카의 집에서도 구살라왕의 궁중에서도 또한 그러했다. 그런데 왕궁에서는 갖가지 맛난 음식을 주었지만은 거기서는 아무도 비구에 대해 친절하지 않았다. 그래서 비구들은 그 음식을 왕궁에서 먹지 않고 그것을… 발타사라나무 신의 전생 이야기 계속 읽기

판다나 나무의 전생 이야기

판다나 나무의 전생 이야기 .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로히니강가에 계실 때, 일족들의 논쟁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범여왕이 바라나시 수도에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그 성 밖에 목수촌이 있었다. 거기 어떤 바라문 출신의 목수는 숲에서 목재를 베어 나와 마차를 만들어 팔아 생활하고 있었다. 그 때 설산지방에 판다나라는 큰 나무가 있었다. 검은 사자 한 마리가 먹이를… 판다나 나무의 전생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