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속에서 되살아난 송주홍

묘속에서 되살아난 송주홍 송나라 순희 원년 양주부 승주에 사는 주홍은 어려서부터 매일 금강경을 한번씩 읽었다. 그런데 어느 날 태수 막호에게 바칠 돈 천 여관을 가지고 가다가 날이 저물어 주욱삼의 집에 투숙하였다. 그런데 욱삼이 형 욱이와 함께 주홍이 가지고. 가는 재물이 탐이 나서 주홍을 죽여 5리밖 길가에 묻었다. 태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기한을 어겼다고 대노하여 양주부로… 묘속에서 되살아난 송주홍 계속 읽기

왕랑부부 재생기

왕랑부부 재생기 옛날 함경남도 길주 땅에 왕랑궤(王郎軌)라 하는 사람이 살았는데, 하루는 11년 전에 죽은 부인 송씨가 창밖에 와서 창을 두드리며 말했다. 「여보 주무세요. 내 말을 들으세요.」 왕랑은 자다 말고 깜작 놀라 일어나 창문을 열고 물었다. 「누군데 깊은 밤에 나를 찾습니까?」 「접니다. 저를 모르시겠어요. 11년 전에 죽은 송씨인데 -」 「어인 일로 이 밤중에 찾아왔습니까?」 「당신에게 꼭… 왕랑부부 재생기 계속 읽기

죽은 아들이 아버지께 전갈한 사실

죽은 아들이 아버지께 전갈한 사실 1938년 경북 울산군 원남면 상서리 이규진(李圭鎭)씨의 외아들 이근홍(李根洪)이 홀연히 급병으로 죽었다. 그래서 그 노인들은 밤낮으로 애통하여 식음을 전폐하니 네 눈이 다 물렸다. 그런데 근홍이가 죽은 지 4년, 그 마을로부터 약 20여리 상가에 있는 어떤 마을에서 이제 20전후된 청년 한 사람이 급작히 죽었다. 그런데 그 집에서도 여러 부모형제들이 애통해 하는데 그… 죽은 아들이 아버지께 전갈한 사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