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같아서 죽었다 살아난 김재희 1924년 경남 진주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때 진주시 비봉등에 사는 38세 된 김재희(金在禧)가 있었고 옥봉동에 80세 된 김재희(金在禧)가 살고 있었는데, 하룻저녁에는 38세된 김재희씨 집에 순경처럼 복색을 한 사람이 찾아와, 「잠깐 볼 일이 있으니 가자.」 하였다. 김재희가 아무 말 없이 따라가자 얼마쯤 가다가 자동차에 태워 가지고 재판소 비슷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름이 같아서 죽었다 살아난 김재희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죽은지 7일만에 환생환 백부사
죽은지 7일만에 환생환 백부사 근세조선(중종:中宗) 때 서울 남산골에 사는 백광산(白光山)이라는 선비가 있었다. 그는 책만 읽을 줄 알았지 도무지 생업엔 취미가 없어 집이 가난하기 비할 데가 없었다. 그러므로 그의 부인 민씨는 시골 친정에 다니며 구걸을 하여 겨우 입에 풀칠을 하고 살았다. 그런데 민씨 부인은 일찍부터 그의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니며 불교를 신봉하였으므로 출가하여서도 절에는 가지 못해도… 죽은지 7일만에 환생환 백부사 계속 읽기
금강경을 읽고 되살아난 조물약
금강경을 읽고 되살아난 조물약 수나라 조물약은 개황초년 병이 들어 죽었는데 7일이 지나도 몸이 식지 않아 그대로 놓아두고 있는데 홀연히 입에서 피를 흘리며 일어나 『지옥에 들어가니 염라대왕이 「너는 세상에서 무슨 공적을 지었느냐?」 하기로 「금강경을 외었다.」 하니 「너 참으로 거룩한 공덕을 지었다. 명은 다 되었으나 더 연장해 줄터이니 지옥 구경이나 하고 가라.」 하여 지옥구경을 하는데 어느 곳에… 금강경을 읽고 되살아난 조물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