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왕이 자기눈을 독수리에게 보시한 인연

시비왕이 자기눈을 독수리에게 보시한 인연 부처님께서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여러 비구들이 안거를 마치고 자자(自恣)의 때가 오면 봄·가을 두 철에 그곳에 모여와서 부처님의 설법을 들었다. 그중에 혹 옷을 씻거나 바루에 칠을 하거나 또는 새 옷을 두드리고 염색하거나 헌옷을 꿰매는 등 각자의 하는 일이 있었다. 그 때 대중 가운데 시바라는 늙은 비구가 눈이 어두워서… 시비왕이 자기눈을 독수리에게 보시한 인연 계속 읽기

선면왕이 법을 구한 인연

선면왕이 법을 구한 인연 부처님께서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조금도 피로하고 게을리 하지 않으시자, 여러 비구들이 물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밤낮없이 법요를 설하시되 몸으로나 마음으로나 도무지 피로함이 없고 게을리 하지도 않으시니, 어쩌면 그러시나이까.』 『한량없는 과거세 때 바라나시 나라에 선면왕이 있고 손다리왕 태자가 있었는데 그 나라가 풍부하고 안락하며, 인민들이 치성한지라, 저 총명하고도 지혜 있는 선면왕이… 선면왕이 법을 구한 인연 계속 읽기

수달 장자의 공덕과 인연

수달 장자의 공덕과 인연 부처님께서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그 성중에 수달(須達)장자가 있었으니, 그는 성품이 어질고 삼보를 경신함으로써 날마다 절에 나아가 탑을 청소해 오던 나머지, 어느 하루는 용무가 있어 가느라 고 탑을 청소하지 못하였는데, 그 때 세존께서 마우드갈랴아야나·사리푸트라·카샤파등 여러 비구들을 데리고 함께 그 탑 속에 들어가 청소를 마친 뒤에 한쪽에 물러나 앉아서 청소에… 수달 장자의 공덕과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