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안노의 인연

강도 안노의 인연 부처님께서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그 성중에 악노(惡奴)가 도둑질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후부터 이 도적은 계속 나타나 옷과 발우를 요구하므로 한 스님이 탁발시간에 담요 하나를 얻어 가지고 오다가 그 도적을 만나 주었다. 「이 바루야말로 날마다 걸식하여 나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라, 줄 수 없을뿐더러 설사 준다 하더라도 저 도둑의 요구가 또한… 강도 안노의 인연 계속 읽기

연화왕이 중생의 약이 된 인연

연화왕이 중생의 약이 된 인연 부처님께서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세존께서 가을 과일이 익었을 때에 여러 비구들을 데리고 부락에 유행하셨는데, 비구들이 그 과일을 얻어먹고는 소화불량에 걸려 고생하였는데 오직 부처님만 괜찮았다. 이 때 아난다가 물었다. 「여래여, 세존께선 과거세에 어떠한 인연이 있사옵기에 위가 튼튼한 복이 있습니까.」 「아난다야, 내 스스로 기억해보건대, 과거세 자비를 수행할 적에 탕약을… 연화왕이 중생의 약이 된 인연 계속 읽기

범여왕이 바라문에게 양곡을 보시한 한 인연

범여왕이 바라문에게 양곡을 보시한 한 인연 부처님께서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여러 비구들이 물었다. 『세존께선 무엇 때문에 항상 보시에 대한 그 한량없는 공덕을 찬탄하시는지 해설해주옵소서.』 『비구들아, 기억하건대 한량없는 과거세 때에 저 바라나시 나라의 범예왕이 나라를 다스림으로써 인민들이 매우 치성하고 풍부하고도 안락하기가 끝이 없으며, 코끼리·말·소·염소 따위 육축까지도 다 번성하였는데, 때마침 저 국중에서 점술과 상에… 범여왕이 바라문에게 양곡을 보시한 한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