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가 득도한인연

사형수가 득도한인연 부처님께서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그 성중에 여원이란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살생하고 훔치고 사음하기를 좋아하다가 마침내 고발을 당함으로써 국왕의 명령에 따라 얽어 묶어 온 거리를 순회하면서 그 죄상을 폭로한 뒤에 곧 사형에 처할 마지막 장소에 이르렀는데, 마침 세존을 바라보고 몸을 굽혀 예배한 다음 「이제 곧 죽을 고비에 있어 목숨이 끊어질 것이오니… 사형수가 득도한인연 계속 읽기

빔비사아라왕이 청공한 인연

빔비사아라왕이 청공한 인연 부처님께서 죽림정사에 계실 때, 빔바사 아라왕이 그 12억 나유타의 무리들을 거느리고 부처님 처소에 나와서 예배한 뒤 청하였다. 「세존께선 대자대비로 저희들을 가엾이 여기사 비구와 함께 저의 일생 동안에 걸쳐 네 가지 공양을 받아 주옵소서.」 부처님께서 허락하자 이에 왕은 곧 신하들에게 명령하여 길을 닦고 당기·번기를 세우고 뭇 보배 방울을 달고 향기를 땅에 뿌리고 미묘한… 빔비사아라왕이 청공한 인연 계속 읽기

제석천이가란다 죽림을 변화시킨인연

제석천이가란다 죽림을 변화시킨인연 부처님께 죽림정사에 계실 때, 그 성중에 구사라는 장자가 있었다. 그는 한량없고 헤아릴 수없는 재보를 지니기는 했으나 뒤바뀐 소견에 집착되어 외도를 받들어 섬기고 불법을 믿지 않으므로, 그 때 마우드갈라아야나가 가엾이 여겨 어떤 방편을 생각한 나머지, 곧 제석천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이제 가란타 죽림을 저 천상의 궁전과 다름없이 일곱 가지 보배로써 변화시키되 모든 번기·일산과 물… 제석천이가란다 죽림을 변화시킨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