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한 왕자가 벽지불을 성취한 인연 부처님께서 마가다국에 계실 때, 여러 비구들을 데리고 차례로 유행하시다가 마침 강가아강 옆에 이르러 어떤 고탑(古塔)을 발견했는데, 이 고탑이 헐고 무너진 채 수리하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서 비구들이 부처님께 물었다. 「세존이시여, 이것이 어떠한 탑이기에 이같이 헐고 무너져도 수리하는 사람이 없나이까.」 『현겁(賢劫)의 처음에 바아라아나시이의 범마달다 국왕이 바른 법으로 다스림으로써 인민들이 치성하고도 풍족하여… 화생한 왕자가 벽지불을 성취한 인연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어린아이가 꽃을 뿌려 부처님께 공양한 인연
어린아이가 꽃을 뿌려 부처님께 공양한 인연 부처님께서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여러 비구들과 함께 성에 들어가 걸식하다가 한 부인이 어린아이를 안고거리 복판의 땅바닥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어린 아이가 멀리 부처님을 바라보고 곧 환희심을 내어 그 어머니에게 꽃을 사달라고 졸라 부처님 머리 위에 뿌렸다. 꽃이 곧 허공에서 꽃 일산으로 변하여 부처님을… 어린아이가 꽃을 뿌려 부처님께 공양한 인연 계속 읽기
금륜 영락불의 인연
금륜 영락불의 인연 부처님께서 죽림에 계실 때, 그 성중에 부해(浮海)라는 상주가 많은 상객들을 거느리고 큰 바다에 들어가서 값진 보물을 채취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상주의 아내 나이 젊고 용모가 아름다운 여인이 그 남편을 못 잊어 빨리 집에 돌아오기를 밤낮 기다리던 나머지, 어느 날 나라연천을 모신 곳에 가서 이렇게 주문을 하였다. 「천이시여, 만약 천께서 영험이 있으시다면 사람의… 금륜 영락불의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