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정왕의 청공인연

관정왕의 청공인연 부처님께서 라아자그리하의 죽림에 계실 때 6만2천의 나한들을 거느리고 투쉬나가라에 가셨던바, 그 나라의 인민들 품성이 매우 인자하고 효순하며, 뜻 가짐이 너그럽고도 넓은지라, 여래께서 곧 이렇게 생각하셨다. 「나는 곧 이제 우두전만 나무로서 큰 누각의 강당을 만들어 저 일만 대중들을 다 교화하리라.」 이와 같이 생각하자, 때마침 제석천이 부처님의 생각하시는 마음을 알고서 여러 하늘·용·야차·구반다들과 함께 제각기 우두전단… 관정왕의 청공인연 계속 읽기

법호왕의 청욕인연

법호왕의 청욕인연 부처님께서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저 성중에 5백상객(商客)이 다른 나라에 가서 물건을 팔아 많은 이익을 얻기는 했으나 돌아오는 도중 어느 벌판에서 길을 잃어 해매는가 혹독한 더위로 목말라 죽게 되었다. 이 때 한신자가 「여래, 세존께서 항상 대비하신 마음으로 밤낮 없이 중생들 가운데 그 누가 고통하나 관찰하사 직접 가서 구호하신다 하니, 우리들도 이제… 법호왕의 청욕인연 계속 읽기

부처님께서 전염병을 구제해 주신 인연

부처님께서 전염병을 구제해 주신 인연 부처님께서 가란다 죽림에 계실 때 나아라부락에 전염병이 만연되어 많은 인민들이 목숨을 잃으므로, 모두들 천신에게 기도를 올려 그 전염병을 제거하려 했으나 좀처럼 병마가 지식되지 않았다. 「세존이시여, 원컨대 대자대비하신 마음으로 저희들을 전염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보호해 주옵소서.」 그 때 세존께선 여러 비구들과 함께 저 부락에 가셔서 역시 대비하신 마음으로 민중들을 제도하되 선한 법을… 부처님께서 전염병을 구제해 주신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