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디카의 치병

파아디카의 치병 부처님께서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직사(織師)가 있었다. 너무나 빈궁하여 집에 한 되·한 말의 곡식조차 없어 항상 나그네 품팔이로서 겨우 생활해 오던차 나는 전생에 보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같은 빈궁과 고통을 겪는 것이니, 이제부터라도 노력을 더하여 조그마한 물건이라도 보시해야겠다 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과 함께 나아가 가지고 있던 실을 받들어 보시하였다. 세존께서는… 파아디카의 치병 계속 읽기

화성 여래의 전생이야기

화성 여래의 전생이야기 부처님께서 라아자그리하의 가란다 죽림에 계실 때 프라세나짓국왕은 부처님 계신다는 말을 들지 못해 낮밤 6시로 향·꽃을 가지고서 천신만을 받들어 섬겼다. 부처님께선 이미 정각을 이룩해 세간에 출현하사 장차 프라세나첫 국왕을 교화하실 목적으로 옷을 입고 바루를 들고 국왕의 처소에 행차하시 던 차제이었다. 때에 프라세나짓 국왕은 부처님의 오시는 그 모습이 온 천지에 광명이 비추듯하고 위의가 조용하여… 화성 여래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

두 범지와의 논쟁담

두 범지와의 논쟁담 부처님께서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저 성중에 두 범지가 있었다. 한 사람은 깊히 불법을 믿어 항상 여래의 공덕이 3세에 있어서 가장 존귀하가고 찬탄하는 범지이며, 다른 한 사람은 사소한 소견에 집착되어 외도의 여섯 스승보다 더 뛰어날 이가 없다고 말하는 범지이라, 이와 같이 서로 끊임없이 논쟁하다가 드디어 나라에까지 알려지자 어느 날 프랏나짓국왕이범지… 두 범지와의 논쟁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