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쟁이 난타의 수기 부처님께서 수라아바스티이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셨는데, 그 때 저 성중에 한량없는 재보를 가진 어떤 장자 집에 외아들 난타(難陀)가 있었다. 게으름장이로 유명하여 항상 수면에 떨어져 활동하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러나 일반 사람들 보다 뛰어나게 매우 총명하여 그 수면에 떨어져 누워 있을 때에도 경론을 들은 대로 기억하여 그중의 이치를 다 통달하였다. 때에 아버지가 생각하였다.… 게으름쟁이 난타의 수기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5백상주의 수기
5백상주의 수기 부처님께서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셨는데, 그 때 해상에서 실패한 사람이 「저불·세존께선 천상·세간의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일체 지혜를 구족하사 중생을 가엾이 여겨 자기와 다른 사람을 다 이롭게 하신다 하니, 네 그 명호를 외워 성공하면 채취한 보배의 절반을 받들어 보시하리라.」 생각한 나머지, 곧 상인들을 소집하여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면서 큰 바다에 들어갔다. 과연… 5백상주의 수기 계속 읽기
가난뱅이 수마의 수기
가난뱅이 수마의 수기 부처님께서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직사(織師)가 있었다. 너무나 빈궁하여 집에 한 되·한 말의 곡식조차 없어 항상 나그네 품팔이로서 겨우 생활해 오던차 나는 전생에 보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같은 빈궁과 고통을 겪는 것이니, 이제부터라도 노력을 더하여 조그마한 물건이라도 보시해야겠다 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과 함께 나아가 가지고 있던 실을 받들어 보시하였다.… 가난뱅이 수마의 수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