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 십팔불공십종력품(十八不共十種力品)

제12 십팔불공십종력품(十八不共十種力品)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위에서 설한 팔사(八事)를 얻은 자는 다시 부처님의 십 팔사(十八事)를 얻어야 되느니라. 무엇을 십 팔사라 하는가? 첫째는 어느 날 부처가 되어 어느 날 열반에 들었는데 처음 부처가 된 날 부터 열반에 드는 날에 이르기까지 부처님은 고난이 없느니라. 둘째는 허물이 없느니라. 셋째는 잊어버림이 없느니라. 넷째는 마음이 고요하지 않은 때가 없느니라. 다섯째는 결코 법상(法想)을 내어… 제12 십팔불공십종력품(十八不共十種力品) 계속 읽기

제11 무상품(無想品)

제11 무상품(無想品) 부처님께서 발타화보살에게 이르시기를,’만약 어떤 보살이 이 삼매를 배워 속히 얻고자 한다면 마땅히 먼저 색에대한 생각을 끊고 스스로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하느니라. 이미 생각을 끊고 교만하지 아니하여 모든 것을 버렸으면 마땅히 이 삼매를 배움에 다투지말아야 하느니라. 무엇을 다툰다고 하는가 하면 공을 비방하기 때문에함께 다투지 말아야 하느니라. 마땅히 공을 비방하지 않으므로써 마침내이삼매를 염송하게 되리라.’ 부처님께서… 제11 무상품(無想品) 계속 읽기

제10 청불품(請佛品)

제10 청불품(請佛品) 발타화보살은 의복을 단정히 하고 장계차수(長계叉手)하여 부처님께 여쭈기를,’제가 부처님과 비구스님들을 청하여 내일 저희 집에서 공양을 드리고자하오니, 원컨대 부처님께서는 어여삐 여기시어 청을 받아 주소서.’ 부처님과 비구스님들은 묵묵히 모두 청을 받아 들였다. 발타화보살은 부처님께서 공양청 허락하신 것을 알고는 일어나 마하파사파제[摩訶波喩提] 비구니의 처소에 이르러 비구니에게 여쭈기를,’원컨대 저의 청을 받아들여 내일 비구니들과 함께 저희 집에서 공양을드소서.’ 마하파사파제비구니는 그… 제10 청불품(請佛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