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심 크기만큼 부처님이 함께 하신다 -지광스님- 길가에 핀 들꽃 한 그루에도 영원의 법칙이 들어 있다. 그 들은 어떤 심오하고 탁월한 법칙 따라 싹이 트고 성장하며 피었다가 시든다. 공중에 흩어지는 눈송이들 역시 어떤 숭고한 법칙에 따라 모양이 만들어지고 떨어져 내리고 녹아 없어진다. 우리의 세계는 법칙의 세계인 법계요, 법신이요, 부처다. 부처님의 영원한 생명의 법칙, 생명의 원리를 통해… 지광스님─자비심 크기만큼 부처님이 함께 하신다 계속 읽기
[카테고리:] 지광스님법문
지광스님─자비는 병등 영혼 치료하는 부처님 묘약_
자비는 병든 영혼 치료하는 부처님 묘약 -지광스님- “내가 이렇게 들었다(如是我聞)”라고 말하라. 경전마다 첫머리에 등장하는 가르침이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 중에는 발음이 똑같은 단어들, 철자가 같은 단어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말뿐만이 아니다. 영어 등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말은 참으로 불완전한 전달 수단이어서 남이 한 말을 내가 정확히 이해했다고 가정하거나 그 가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지광스님─자비는 병등 영혼 치료하는 부처님 묘약_ 계속 읽기
지광스님─자비는 병든 영혼 치료하는 부처님 묘약
자비는 병든 영혼 치료하는 부처님 묘약 -지광스님- “내가 이렇게 들었다(如是我聞)”라고 말하라. 경전마다 첫머리에 등장하는 가르침이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 중에는 발음이 똑같은 단어들 철자가 같은 단어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말뿐만이 아니다. 영어 등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말은 참으로 불완전한 전달 수단이어서 남이 한 말을 내가 정확히 이해했다고 가정하거나 그 가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지광스님─자비는 병든 영혼 치료하는 부처님 묘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