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가난한 여자가 수달(須達)에게 천[]을 보시하고 하늘에 난 인연

061.가난한 여자가 수달(須達)에게 천[]을 보시하고 하늘에 난 인연 그 때 수달 장자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우리 집에 난 사람은 목숨을 마친 뒤에도 나쁜 길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 하면, 내가 모두 깨끗한 법으로 가르쳤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도 빈궁하여 곤고한 사람이나 믿거나 믿지 않는 사람은 선법으로 가르쳐 부처님과 스님들에게 공양하게 하리라.’ 그리고 이 사실을 바사닉왕에게 자세히 아뢰었다.… 061.가난한 여자가 수달(須達)에게 천[]을 보시하고 하늘에 난 인연 계속 읽기

060. 외도 바라문의 딸이 부처님 제자들에게 배워 재(齋)를 지내고 하늘에 난 인연

060. 외도 바라문의 딸이 부처님 제자들에게 배워 재(齋)를 지내고 하늘에 난 인연 그 때 사위국에서 부처님의 제자로서 많은 여자들이 읍회(邑會)를 만들어 자주 부처님께로 갔다. 그 무리 중에는 어떤 바라문의 딸이 있었다. 그는 삿된 소견으로 부처님을 믿지 않아 한번도 재를 지내거나 계를 가진 일이 없었다. 그는 여러 여자들이 모여 재 지낸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 물었다.… 060. 외도 바라문의 딸이 부처님 제자들에게 배워 재(齋)를 지내고 하늘에 난 인연 계속 읽기

059. 장자 부부가 부처님을 믿고 공경하여 하늘에 난 인연

059. 장자 부부가 부처님을 믿고 공경하여 하늘에 난 인연 왕사성 안에 어떤 장자가 있었는데, 날마다 부처님께 나아갔다. 그의 아내는 ‘날마다 저렇게 가는 것은 남의 여자와 몰래 통정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남편에게 물었다. “날마다 어디 갔다 오십니까?” 남편은 대답하였다. “부처님께 갔다 온다.” “부처님은 잘났습니까, 당신보다 훌륭하십니까, 그래서 항상 가십니까?” 남편은 아내를 위해 부처님의 갖가지 공덕을 찬탄하였다.… 059. 장자 부부가 부처님을 믿고 공경하여 하늘에 난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