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논리학인 인명학(因明學)의 논식(論式)에 종(宗) · 인(因) · 유(喩)의 셋을 세우는 법. 인도에서 진나와 상갈라주가 주창한 논식의 작법. 불교도들도 이를 사용. ① 종(宗)은 단안(斷案)이니, 입론(立論)하는 이의 주장. ② 인(因)은 이유(理由)니, 종으로 나타내는 도리를 논술. ③ 유(喩)는 종과 인이 잘못됨이 없음을 입증(立證)하는 사례(事例). 이를테면 “소리는 무상(無常)하다[宗], 소작성(所作性)이기 때문에, [因], 마치 병(甁)과 같다[喩].” 이 비유에 동유(同喩)와 이유(異喩)의… 삼지작법 (三支作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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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연가 (就緣)
4가의 하나. 중생을 교화하는 네 가지 방법의 하나. 잠간 달래어 지도하는 뜻으로 상대자의 욕망에 알맞는 교법을 말하는 것. 4실단 중의 세계실단(世界悉壇)과 같음.
다보탑 (多寶塔)
(1) 다보여래의 사리탑. 석존께서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한 적에 다보여래의 전신사리를 모셔 둔 탑이 땅밑에서 솟아나오고, 그 탑 속에서 소리를 내어 석존의 설법을 찬탄하고 증명하였다고 함. (2) 옥개(屋蓋) 아래 상층(裳層)을 붙인 단층의 탑. 예전에는 3층으로 되어, 아래 층에는 석가 · 다보 두 부처님을 모셨으나, 후세에는 단층으로 둥근 보탑의 둘레에 상층(裳層)을 두고, 근본 보탑 위에 옥개를 얹은… 다보탑 (多寶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