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 (惠至)

백제 스님. 645년(일본 효덕천황 대화 1) 일본에서 고구려의 대법사 복량(福亮) · 혜운(惠雲) 등과 함께 10사(師)가 되어, 승려들을 지도하여 수행하게 하다. 『일본서기』

단료 (單寮)

또는 독료(獨寮) · 독방(獨房). 한 사람이 한 요사(寮舍)를 혼자서 차지하고 함께 거처하는 이가 없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총림(叢林)에서 베푼 특별한 대우로, 서당(西堂) · 수좌(首座) · 퇴직한 지사(知事) · 퇴직한 두수(頭首)들은 모두 이러한 대우를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딴방”이라 한다. ⇒딴방.

복락 (撲落)

없어지는 것. 또 탈락(脫落)한다는 뜻. “박락”이라고도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