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ya 또는 불사(弗沙) · 보사(補沙). 번역하여 명(明) · 원만(圓滿) · 귀수(鬼宿). 석가모니불이 미륵과 함께 이 부처님 회상에서 불도를 수행하였는데, 석존은 7일 7야 동안 이 부처님의 존안을 우러르면서 “천지차계다문실(天地此界多聞室) 서궁천처시방무(逝宮天處十方無) 장부우왕대사문(丈夫牛王大沙門) 심지산림변무등(尋地山林遍無等)”이라는 계문(다른 번역 : 천상천하 무여불, 시방세계 역무비, 세간소유 아진견, 일체무유 여불자)으로 찬탄하였다. 그 공덕으로 미륵보다 9겁을 빠르게 성불하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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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인 (顯示因)
6종 인의 하나. 생겨나는 일념의 망상. 이 염상(念想)은 마치 등불이 물건을 비쳐 환희 보이게 하듯이 선 · 악의 업상(業相)을 나타내어 보이므로 이렇게 말함.
범보천 (梵輔天)
ⓢbrahma-purohitadeva 범부루혜(梵富樓醯)라고 음역. 정사(淨師)라 번역. 색계 초선천에 세 하늘이 있는 가운데 셋째 번 하늘. 이 하늘의 천중(天衆)들은 모두 색계 초선천의 주인 대범천왕을 돕고 있는 신하들. 천왕은 중앙의 높은 곳에 있으며, 천왕이 어디를 갈 적엔 반드시 이 천중들이 앞에 가면서 천왕의 이익을 생각한다고 한다. 이 천중의 키는 1유순, 목숨은 1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