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호마 (內護摩)

밀교에서 자기 마음속의 번뇌를 태워버리는 작법(作法). 화단(火壇)에 향하지 않고 자기 몸을 단장(壇場)으로 삼고, 마음을 맹화(猛火)로 삼아서, 심월륜(心月輪)에 머물러 마음속 번뇌를 불사루는 것.

능엄주 (楞嚴呪)

또는 대불정만행수능엄다라니(大佛頂萬行首楞嚴陀羅尼) · 수능엄다라니 · 불정주(佛頂呪). 『수능엄경』에 말한 427귀의 주(呪)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