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개 이야기 옛날 바라나시에 부라후맛다왕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공원묘지 부근에 수 백 마리의 개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왕께서 수레를 타고 꽃구경을 갔다가 돌아왔다. 종자가 수레를 뜰에 두고 말만 데리고 갖는데 그날 밤 비가 와서. 가죽 끈이 궁중 안에 있는 귀한 편이었는데, 궁중의 개들이 그것을 다 먹어버렸다. 이튿날 사람들이 왕에게 아뢰었다. 「대왕님, 개들이 수레의… 슬기로운 개 이야기 계속 읽기
[카테고리:] 불교설화
신도마(信度馬) 이야기
신도마(信度馬) 이야기 옛날 바라나시 부라후마닷타왕이 정치를 하고 있을 때 신도마(信度馬)란 훌륭한 보마(寶馬)가 있었다. 만금의 밥그릇에 3년 묵은 말밥을 먹고 네 가지 향을 바른 땅에서 황금결박을 아로새긴 장막을 치고 살았다. 그런데 하루는 이웃나라 7왕이 연맹을 하여 나를 침범해 왔다. 왕은 겁이나 항복하려하자 한 신하가 말했다. 「저 신도마를 나에게 주면 내 마땅히 일곱 왕을 생포하여 오겠습니다.」 왕은… 신도마(信度馬) 이야기 계속 읽기
나귀의 전생이야기
나귀의 전생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본래 아내의 유혹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세나카왕이 바라나시에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보살은 제석천으로 있었다. 그 때 세나카왕은 어떤 용왕과 친하게 사귀고 있었다. 그 용왕은 그 세계에서 나와 인간 세계에 와서 먹이를 찾았다고 전해진다. 그 때 어느 마을의 아이들은 그 용왕을 보고 「이것은 뱀이다.」 하고 외치면서… 나귀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