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맛과 죽의 전생이야기

식초맛과 죽의 전생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말리왕비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즉 그녀는 사위성의 화만사(花蔓師) 두목의 딸로 매우 아름답고 자못 훌륭하였다. 그리하여 16세 때의 어느 날 그녀는 다른 처녀들과 함께 화원으로 갈 때, 식초맛 나는 죽 세 그릇을 꽃바구니에 넣어 가지고 갔다. 그녀는 성을 나가다가 부처님이 그 몸에서 후광을 놓으면서 성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식초맛과 죽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

물의 전생이야기

물의 전생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번뇌를 항복받은 일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범여왕이 바라나시에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가시국의 어느 마을에 두 사람의 친구가 물병을 가지고 밭에 나가 그것을 밭 귀퉁이에 두고 밭을 고르면서 목이 마르면 가서 그 물을 마시고 있었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이 물을 마시러 갔다가 자기 물을 마시지 않고… 물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

나라타비구의 전생이야기

나라타비구의 전생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본래 아내의 유혹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사위성에 사는 미남자 한 사람은 부처님 설법을 듣고 출가하였다. 그러나 교수사(敎授師)나 계사(戒師)들과 함께 걸식할 때에는 새로 입단(入團)한 사람뿐 아니라 더구나 다른 비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속가(俗家)에서나 도량(道場)에서나 자리를 얻지 못해 교란의 새로 발심(發心)한 사람들 끝에서 의자나 걸상 밖에… 나라타비구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