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욕선인 본생 옛날 남인도 후단나성 가라후라왕국에 한 바라문이 있어 일찌기 출가 산림선경에서 도를 닦고 있었다. 하루는 가라후라왕이 후궁들과 같이 꽃구경을 왔다. 여러 사람들이 꽃을 따라 배회하다가 한 궁녀가 선인을 발견하고 그를 존경한 까닭에 옆에 앉아 법문을 청해 들었다. 오후가 되어 환궁하려다가 한 비가 없음을 안 왕은 혹 맹수의 침해를 받았는지도 모르니 찾아보라 하고 자신도 깊이… 인욕선인 본생 계속 읽기
[카테고리:] 불교설화
도인본생(道人本生)
도인본생(道人本生) 불교의 계율은 수범수제(隨犯隨制)라 곳을 따라 범하는 이가 있으면 경계식으로 조직 되었다. 부처님이 교상바성 부근 구사라 동산에 계실 때 선래장노(善來長老)와 함께 계셨다. 우안거시(雨安居時) 발타월에 이르니 거기는 결발외도(結髮外道)와 독룡이 득실거리는 곳이라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았다. 부처님과 선래장로는 각기 자리를 정하고 선정에 들었다 밤중이 되자 독룡이 나타나 선래장로에게 불을 뿜었다. 선래장로는 여러 가지 신통을 얻은 선지식이기 때문에… 도인본생(道人本生) 계속 읽기
비구본생(比丘本生)
비구본생(比丘本生) 부처님이 어느 때 코올라국에 계셨는데 하루는 여러 비구들과 함께 길을 가다가 홀로 빙그레 웃으셨다. 아란이 물었다. 「세존이시여, 어떠한 인연으로 그렇게 웃으시나이까? 아직까지 한번도 부처님께서는 홀로 웃으시는 것을 보지 못하였는데 무슨 보지 못할 것을 보시기라도 하셨습니까?」 「아니다. 아란아 이 곳은 옛날 가섭여래께서 나에게 법을 설해 주시던 곳이다. 어찌 생각이 없겠느냐?」 하고 다음과 같은 설화를 들려주셨다.… 비구본생(比丘本生)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