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귀고리의 전생이야기

빛나는 귀고리의 전생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아들을 잃은 어떤 장자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어느 때 부처님을 섬기는 사위성의 어떤 장자는 그 사랑하는 외동아들을 잃었다. 그는 너무 슬퍼하여 목욕도 밥 먹기도 잊고 일도 돌보지 않으며 부처님 섬기기도 등한히 하면서 다만 「아아, 내 사랑하는 아들은 나를 버리고 죽었다. 나보다 먼저 갔다.」 하며 슬피 울고만… 빛나는 귀고리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

배없이 바다를 건너온 신사

배없이 바다를 건너온 신사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이야기다. 말은 대중들과 함께 설법을 하고 있는데 멀리 배도 없이 강을 건너온 한 신사가 있었다. 「어떻게 건너 왔는가?」 「부처님을 뵙는다는 환희심으로 건너왔습니다.」 「물에 젖지 않았는가?」 「물 위로 걸어왔습니다.」 모두 놀랐다. 부처님 그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옛날 가섭불시대 예류성자와 이발사 한사람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게 되었다.… 배없이 바다를 건너온 신사 계속 읽기

해신과 상인 본생

해신과 상인 본생 옛날 어떤 상인이 바다에 들어가 값이 한이 없는 마니보주를 얻었다가 그만 놓쳐 물속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상인은 국자 한 개를 가지고 큰 용맹심으로 바닷물을 푸기 시작했다. 해신이 보고 비웃었다. 「세간의 많은 중생들이 재물과 이익을 탐해 온갖 짓을 다하지만 내 이제 그대를 보니 그대보다 더할이 다시없다. 8만 4천이나 되는 이 바다를 무슨 재주로 국자로… 해신과 상인 본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