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상좌(志普上座)를 위해 하화(下火)하다

근본으로 돌아갈 때가 바로 지금이거니,
도중에 머물면서 의심하지 말아라.
별똥이 튀는 곳에서 몸을 한 번 뒤쳐,
구품의 연화대로 자유로이 돌아가라.
懶翁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