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심은데 콩 나고, 팥심은데 팥 난다.
-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는 없다. 바로 지금 여기서 나의 행위가 ‘나’다
- 텅 비었기 때문에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다. 내 작품이다.
- 바로 지금 여기서 자신의 주인이 되어 완전 연소하자.
- 인도 충실하고 연도 충실해야 과가 충실하다.
- 수행은 연습이요. 생활이 실전이다.
- 웃자! 웃을 일이 생긴다.
- 나도 방생하고 남도 방생하자.
- 부처님 덕 보려말고 부처님이 내 덕 보게 하자(부처님의 가피)
- 아는 만큼 전하고, 가진 만큼 베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