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삼장법수 (大明三藏法數)

50권. 명나라 일여(一如) 등이 지음. 줄여서 『삼장법수』 · 『대명법수』. 1419년 왕명으로 대장경 중에서 법수의 명목과 이에 따른 해석을 모아 종류별로 배열한 책. 1심(心)에서 8만4천 법문까지 1600여 명목(名目)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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