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법행 (隨法行)

↔ 수신행(隨信行). 스스로 법을 생각하고, 이에 수순(隨順)하여 수행하는 이. (1) 구사종(俱舍宗)에서는 견도위(見道位)에 있는 이근(利根)들을 일컬음. (2) 성실종(成實宗)에서는 난(煖) · 정(頂) · 인(忍) · 세제일(世第一)의 4선근위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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