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할라달나다라야야 (南無喝那羅夜耶)

나무는 귀명(歸命), 할라달나는 보(寶), 다라야야는 삼(三). 곧 귀명삼보(歸命三寶)라는 말.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