륵사바 (勒沙婆) ⓢ R?abha 고행선(苦行仙)이라 번역. 니건자외도(尼?子外道)의 시조. 몸에는 고(苦) · 낙(樂)의 2분이 있어, 현세의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은 자연히 온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