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루 (缺漏)

부처님이 제정한 계율은 둑[堤防]과 같아서, 비구의 허물을 막는 것이므로 계율을 지키지 않음을 결(缺)이라 하고, 계율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허물이 밖에 나타나는 것을 누(漏)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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