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불교뉴스

1. 마카오 관광버스 연쇄 추돌 사고… 부상자 57명
2. ‘응답하라 1988’ 성노을역 최성원, “현재 자택서 요양 중”
3. 초중고 독감환자 역대 최고치… 학교 학사일정 조정 검토
4. 새누리당 비박계, 이번 주 집단 탈당 발표…”20명 이상 탈당할 것”
5. 북한 “타우러스 미사일 도입은 최순실 국면 타개책”
6. 극단 갯돌, 22일 창작연극 ‘학마을 연가’ 첫 무대
7.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남센터, 동신대서 ‘첫 삽’
8. 전남 남해안 21~23일 많은비…최고 80㎜↑
9. 스위스 취리히 중심가에서 3명 총격 부상… “용의자 사망”
10.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시설 42곳에 차량 지원
11. 부정입찰 80억원대 식자재 납품…업체 대표 등 적발
12. 진각종 제14대 총금강회장에 익정 각자 선출
13. 황교안, 대정부질문 출석…”대선출마 전혀 고려 안해”
14. 친박 ‘유승민 비대위원장’ 거부, 비박 “이번주 탈당 결정”
15.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올해 관람객 100만명 돌파
16. 박영수 특별검사팀 오늘까지 수사 마무리…내일 현판식 본격화
17.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경북 대표 캐릭터로 발돋움
18. 전남도의회, 지방의회 청렴도 전국 2위
19.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심판’ 첫 준비기일 22일 확정
20. ‘대구BBS 재가자모임’ 방송포교 기금 500만원 기탁
21.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경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건립
22. 광주·전남 가습기 살균제 피해 246명·사망 71명
23. 전남대학교 정문에 ‘5·18 민주공원’ 조성
24. 천경자 화백측 “검찰의 미인도 진품판단 근거없다” 반박
25. 외교부, ‘성추행 파문’ 외교관 조사 돌입…징계·형사 고발 방침
26. 첫 한국형 원전 신고리 3호기 상업운전 돌입
27. 글로벌 연등축제 세계화 전략은?
28. ‘T자 코스’ 재등장…어려워진 운전면허시험 22일 시행
29. 필리핀 복싱영웅 파키아오, 23일 첫 방한…자선 바자회 열어
3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2~24일 ‘드림 나이트’ 개최
31. 인정 넘치는 대구, 기부 열기 후끈
32. 구미 문수사, 지역민들을 위한 따뜻한 자비 나눔..
33.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박원순 “AI방역에 역량 집중”
34. [BBS PLAZA] 경일대 야구동아리, 재경리그 우승 차지
35.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오는 23일 성과공유 패션쇼 및 자선바자회 개최
36. 광주교육청 “내년부터 고교 방과후 보충학습 완전 자율화”
37. 외교부, ‘성추행 파문’ 칠레 주재 외교관 조사中…’무관용’ 원칙
38. 새누리당 비주류, 탈당 초읽기…황영철 “탈당 의원 20명 이상”
39. 정부 “터키주재 러시아 대사 피격 사망사건 강력 규탄”
40. 조계종 종단 장학승 선발…내년부터 15명 혜택
41. 삼성전자 영향…코스피, 2040선 힘겹게 지켜내
42. 전남대병원, 대학병원 청렴도 전국 ‘최하위’
43. 경북도, 예비사회적기업 45곳 신규 지정
44. 헌법재판소, 22일 대통령 탄핵심판 준비절차기일 연다
45. ‘도로개설 압력’ 전 대구시의원에 징역 4년 구형
46. 홍대 클럽 간 여대생 1주일 째 실종…경찰, 공개수사 전환
47. 10월 광주전남 금융기관 여수신 증가폭, 9월보다 확대
48. 최영현 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BBS 만공회 동참
49. 김해공항 연간 이용객 1,500만 명 돌파 예상
50. 서울 양천 불교계, 지역 사회와 함께 한 동지 팥죽 나눔
51. 특검 내일 오전 9시 현판식 수사 본격화…대통령 4년 일정 모두 살펴봐
52. 경북도, 도정발전 명품 공무원 MVP 2명, 시책유공 8명 선발
53. 폐수 배출 사업장 무더기 적발
54. 인플루엔자 학생 환자 급증 조기 방학도 검토
55. 김종인 “20대 국회서 개헌 못하면 기회 없다”
56. 2016년도 연말정산, 기부금 공제요건 완화
57. 與 중도 의원 모임 “비대위원장 ‘유승민 카드’ 무조건 받아야”
58. 암 발생률 3년 연속 하락 10만 명당 300명 아래로
59. 정우택, 이틀째 야3당 대표 면담 불발…국민의당 “정치쇼 중단하라”
60. AI노출 고위험군 9천 명 넘어 능동감시 모니터링 중
61. 이완영·이만희 “위증 지시 결코 없었다”
62. 초중고 독감환자 역대 최고치, 조기방학 검토
63. AI 맹위 불구하고 백신 접종엔 아직도 미온적
64. BBS 애청자, 익명으로 자비의 손길 전해
65. 가구의 평균부채 3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
66. 청주 목령종합사회복지관, ‘댄스그룹과 함께한 힐링 콘서트’
67. 박영수 특검팀 내일 현판식…장충기 삼성 사장 조사
68. 창원불교연합회, 제26회 시민불교문화상 시상식 개최
69. 마산 오동동에 ‘문화광장’ 준공
70. 불교인구 ‘급락’ 불자와 시민은? 시대변화 VS 탈종교화
71. 창원1터널 CCTV로 차로변경 자동단속
72.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선…과잉진료 줄인다
73. ‘성덕대왕 신종(神鐘)’ 관람 중단…내진 보강공사 들어가
74. [인터뷰, 오늘] “무교라고 답한 사람들 대부분 불교에 호감” “불교지도자들의 이미지 추락으로 수도권에선 불교 궤멸”
75. 한국 방문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112% 증가
76. 광주 정광고 수계법회…참된 불제자 다짐
77.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936만원
78. 병역의무 기피자, ‘이름과 주소’ 첫 공개
79. 독일 베를린에서 트럭이 상점 덮쳐 12명 숨져…테러 가능성에 무게
80. 특검팀, 내일 현판식 본격 수사…오늘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조사中
81. 서울시, 2020년에 어린이 절반이 ‘국공립 어린이집 다닌다’
82. 대구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5년 연속 선정
83. 헌재, 탄핵심판 준비절차기일 논의…22일 또는 23일 열릴 듯
84. 與 의총 ‘유승민 카드’ 놓고 열띤 토론… 친박계 모임 해체
85. ‘대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성금 5천여 만원 모금
86. 교육부, 장시호 특혜입학 의혹 경찰 수사 의뢰 검토
87. 우리나라 불교 인구 7백6십만명…개신교에 추월당해
88. [BBS PLAZA] DGB대구은행, 육군50사단 방문 위문금 전달
89. ‘성추행 파문’ 외교관 국내 소환…외교부, 징계·형사 고발 방침
90. 도로공사, 올해 휴게소 대표 음식 ‘TOP 10’ 선정
91. 통영 대성암, 신나는 겨울 절살이 열려
92. [BBS PLAZA]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안전문화 정착 다짐대회
93. [BBS PLAZA] 광주 광천터미널, 유 스퀘어에 행복전달하는 느린 우체통 운영
94. 14만 대나 회수되지 않고 있는 갤럭시노트7, 어이할꼬…
95. 김종인 “대선후 개헌론자, 제왕적 대통령제 향수 많은 분”
96. 야권 “與 ‘위증모의’ 의혹…국조위원 당장 교체해야”
97. [BBS PLAZA] 경북대병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98.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99. 금감원, 아르바이트생 노린 보이스피싱 주의
100. [BBS PLAZA]신라대, 재일동포 대상 ‘SCC 한국어학교’ 열어
101. 대구한의대 코스메디컬센터,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
102. 연 최대 6,000% 고리에 불법 추심 조직.사채 폭력배 검거
103. 내일 동지…불교계 팥죽 나눔 행사
104. 친박계,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해체…”앞으로 어떤 모임도 안하겠다”
105. 대법 “CD에 첨부해 제출한 검찰 공소장은 무효”
106. [BBS PLAZA] 김창윤 영남대 의대 교수, 대한예방의학회장 선출
107. <인사> 우리은행
108. 대구공항 이전 후보지 5곳 압축
109. 외교부, ‘성추행 파문’ 칠레 주재 외교관 소환…추가 조사 돌입
110. “영남권 최대 규모 한방병원으로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어”
111. 대구.경북은 여전히 불교인구 압도적
112. [인사]부산시교육청
113. 이인제 “김무성·유승민 탈당 동조 의원 많지 않아”
114. “통증은 인체 중요한 사인(sign)…간과하면 근본적 개선 어려워”
115. 11월 생산자물가 전월 대비 0.4%상승…4개월 연속 상승
116. 검찰, 최유정 변호사에 징역 7년 구형…돈이면 다 된다는 인식 심어줘
117. 부산상의 주축 (주)부산면세점, 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118. [BBS PLAZA] 고객이 10년간 추천한 기업 1위?..금호고속
119. 주터키 러시아대사, 터키 경찰관에 총격 사망
120. 트럼프 선거인단 투표에서 당선 확정…이변 없었다
121. 독일 베를린에서 트럭이 상점 덮쳐…크리스마스 쇼핑하던 9명 숨져
122. 국내 2위 종교 한국불교 “초비상”
123. ‘태블릿 보도 불만’ 40대 남성, 트럭 몰고 JTBC 돌진
124. 檢, ‘홍보비 리베이트’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징역형 구형
125.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이인제 “유승민 개선장군도 아니고 전권 줘선 안돼”
126. 달성군 가창면에 ‘무인 상수도 원격검침’ 서비스
127. 황교안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
128. 서울 13도, 한 겨울에 초봄 날씨…금요일부터 다시 ‘영하권 추위’
129. [기장해수담수화 수돗물 논란]부산시, 주민의사 따라 선택적 공급 카드
130. UN총회 12년 연속 北 인권결의안 채택…’김정은 처벌’ 명시
131. 뉴욕증시 통신업종 강세… 상승 흐름 이어가
132. 열차 ‘내일로’ 대구 오면 풍성한 할인혜택
133. 與 친박계 ‘혁신 통합’ 모임 오늘 해산 선언
134. 양천불교연합회 오늘과 내일 이틀간 동지맞이 행사
135. 2016년 조계사 동지법회 내일 봉행

1. ‘대통령 행세’ 황교안, 진정한 기독교인 맞습니까?
2. 무사고에도 오를 수 있는 자동차보험료?! 실시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사이트에서 비교 견적 후 가입
3. 2016년 가입 1위 태아 보험은? 비교사이트, 가입순위 통계 발표!!
4. 대불련총동문회 대학전법지원단 발대
5. 동국대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6. “문화재위원회, 34년 자존심 지켜 달라”
7.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 사랑은 거미처럼 하세요~ “애칭은 깜직이인가요?”
8. 유산균, 임산부 비타민으로 인기…임신 중 변비 해소에 도움
9. 베를린 트럭 테러, 이제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10. 신이, 안타까움 자아내는 성형 선택 이유 눈길 “연기자 생활 못하면 어떡하나 불안감에” 이해해
11. 중앙승가대 사무처장 태효 스님
12. 문중, 평등의 공동체가 아니라 권력과 이권의 수호체
13. 칠레 외교관, 교민들 제보 줄줄이 이어져.. “항상 사고 치는 유명한 사람이었다”
14. 해수부, 12월 어식백세 수산물 ‘방어-붉은대게’ 선정
15. 극락
16. 천불정사, 대학생에 동지 팥죽
17. ‘냉장고를 부탁해” 거미, 미모 유지 비결은? “워낙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놀라워~
18. ‘화랑’ 고아라, 구분 불가능한 만취 연기.. 박서준에 “잘생겼어.. 완~전”
19. 선학원이라서 ‘한북 스님 강맥 전수 취소’
20. ‘씬스틸러’ 신이, 알고 보니 최성국의 첫사랑? 미친 존재감 과시 “신이가 어떤 X이야?

1. 불교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화재위원회 심의 부결 촉구
2. 포교원 대학생 우수불자 장학금 수여
3. 생명나눔, 백혈병 및 난치병 환자위해 온정
4. 19교구본사 화엄사, 화엄문도복지위원회 결성
5. 사회복지재단, 저소득 아동 4명에 후원금 전달
6. “화합으로 동문회 발전 이끌 것”
7. “동지 팥죽 먹고 다들 힘냅시다”
8. 불교계 내부반응 들어보니… “이해하기 힘든 결과”
9. 장학위원회, 2017년 장학승 15명 선발
10. 창원연합회 ‘제26회 시민불교문화상’ 시상식

1. 난치병·어린이 환자 위해 헌혈증 5천 장 기증
2. 대학생 우수불자 17명에 장학금 2600만 원
3. “고속도로 건설로 사찰 존폐 위기”
4. 보성선원, 올해도 ‘자비의 동지팥죽 나누기’
5. 63. 지철로왕(智哲老王) ④
6. 내진공사로 성덕대왕신종 관람 제한
7. 룸비니에 자혜초등학교·금실도서관 건립
8. 조계종 종단 장학승 15명 선발

1. 탈종교 한국사회…美대학에 ‘무신론학과’ 등장 배경은?
2. “무상하기 때문에 삶은 기쁨의 연속”
3. 미얀마에서 한국불교를 보다

1. 선학원, 법진스님 성추행 의혹 관련 진상조사위 구성
2. 대불련총동문회 송년회 개최
3. 겨울방학 티벳어 무료 특강(1.4~2.22)

1. 불이성 법륜사 제 15대 주지 보경스님 진산식 12월 1일 봉행

1. “문화재위원회,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부결하라”
2. “행복바라미 팥죽, 액운 쫓아요”

최종업데이트 : 2016-12-20, 11:26:2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