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4일 불교뉴스

1. 미국 3월 소비자물가, 4개월 만에 0.1% 상승
2. 칠보선원 일하스님, 동국대 일산병원에 1억 원 쾌척
3. 새누리당 비대위 체제…원유철 원내대표 ‘비대위원장’
4. 방송인 유재석씨, 나눔의집 억대 기부 훈훈한 미담
5. 일본 규슈에서 진도7 강진 발생
6. 새누리당 오늘밤 긴급 최고위, 총선 참패 대책 논의
7. 5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입구 10m내 금연구역 지정
8. 박찬욱 감독 ‘아가씨’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9. 제주 서귀포 임야에서 흉기에 찔린 여성 시신 발견, 경찰 수사중
10. 우리 문화재, 제대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법은?
11. 시진핑 측근 구이저우성 당서기 19일 방한
12. 부산경남, 이번주말 강한 바람에 비…최고 80mm
13. 20대 총선 당선인 104명 선거법 위반 검찰 수사 중
14. 새누리당 텃밭 대구의 대반란…지역주의 청산 신호탄
15. 북한, 케리 美 장관 추가제재 시사에 반발 “핵보검 날카롭게 벼릴 것”
16. 경북도교육청, 내일 안동 신청사에서 개청식
17. 고령기 ‘노인정·동창회 모임’ 치매예방 도움
18. 충북 파라미타, 문화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
19. 의령 ‘행복가득한절’ 17일 ‘지역민 위한 산사음악회’
20. 총선 결과에 담긴 민심은?
21. 경남 전체 학교장 대상, 15일 ‘학교폭력 예방 연수’
22. 한미 원자력협정 이행 위한 ‘고위급위원회’ 첫회의
23. 다시 늘어나는 중국인 관광객…2분기 유통업계 ‘청신호’
24. 채권시장 전문가 86% “4월 기준금리 동결”
25. 새누리 지도부 줄줄이 사퇴… 더민주 호남 참패는 인과응보
26. ‘제5회 진주시민합창페스티벌’ 16일 경남문예회관서
27. 미 공군, 무인기를 공격용 드론으로 변신
28.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긴급 안점점검 실시
29. 조계종 교육원 ‘불교상용의례 지도교수 연수’ 실시
30. 북한, 김일성 생일 띄우기에 신문 방송 총동원
31. 해운대서 고급승용차로 불법택시 영업한 10명 입건
32. 4.16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 진도 팽목항 열려
33. 4.13 국민의당 돌풍에 광주전남 지방의회도 후폭풍
34. 부산항만공사, 중소기업 살리기 나서
35. 외교부, 북중 교역 증가…”대북제재 막 시작, 경과 지켜봐야”
36. 부산문화회관, 오케스트라와 재즈 공연 펼쳐
37. [수좌복지회 日답사 ③] 동경의 최첨단 빌딩사찰은?
38. 육군장병 사망자, 경기도 성남 화장장 무료 화장할 수 있어
39. 팍팍해진 서민경제… 채권추심업체 ‘불법행위’ 늘었다
40. 코스피, 중국발 훈풍 등에 2010선 회복
41. 부명 스님의 ‘풍경을 잇는 풍경’ 작품 전시회
42. 함양사암연합회, 5월3일 보림사서 봉축법회
43. 경북도, 신도청 풍천풍서초에서 ‘독도힐링캠프’ 열어
44. [단박인터뷰] 류병선 중앙신도회 수석 부회장(2)
45. [단박인터뷰] 류병선 중앙신도회 수석 부회장(1)
46. 경북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214명 근무지 배치
47. 대구대 사회적기업지원센터, 현대차그룹 ‘H-온드림 오디션’ 수상팀 배출
48. 대구한의대, 한학촌에서 ‘서양화 작품’ 전시
49. 공시생 수능시험에서도 ‘약시 진단서’로 시간 늘려 부정행위
50. 용두산 정수사, 5차 백일기도 회향
51. [인사] 여성가족부
52. 경찰,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내일 검찰에 송치
53. 검찰 20대 총선 당선자 104명 입건, 94명 수사 중
54. 檢 광고수주 비리의혹 리드코프·오리콤 압수수색
55. 조계종 원로회의, BBS ‘만공회’ 본격 지원 시동…월서 스님 3백만 원 전달
56. 대구시 상수도본부, 해발 168m 매여마을에 수돗물 공급
57. 마산야구장 ‘북버스’ 배치…스포츠 독서캠페인
58. 만취해 부산대교 올라간 30대, 1시간만에 구조
59. ‘밥값 지급 요구’ 경남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18일까지 유보
60. 부산 선거위반 42건, 후보 비방·허위사실 유포 최다
61. 경남 김해을 김경수, 더민주 최다 득표율 62.4%
62. 거창군수 양동인 당선인 14일 취임…업무 시작
63. 정의당 노회찬 “홍준표 지사 야권과 보조 맞춰야”
64. 진주사암연합회 ‘시민과 함께 신나는 봉축’
65. [수좌복지회 日답사 ②] 파격과 세심 ‘안도 타다오’
66. 박원순 측근 2명 ’20대 총선 당선’…국회 교두보 확보
67. 20대 총선 불자 당선자는 ?
68. 김무성 사퇴, 김종인 사정(事情), 안철수 사례… 각 당 선대위 해체
69. 안철수, 국민들의 승리…일하는 국회 명령 꼭 실천할 것
70. 20대 총선 “종교편향 후보자” 6명 중 3명 당선
71. 새누리 122, 더민주 123, 국민의당 38, 정의당 6…16년만 여소야대
72. 세월호 인양 “미수습자 온전이 최우선”
73. 삼성페이 ATM 서비스 5개 은행으로 확대…입출금 모두 ‘가능’
74. 재향군인회장 선거, 사실상 무기한 연기
75. [수좌복지회 日답사 ①] 禪 이제 건축이다.
76. 이대호 대타 끝내기 홈런… 추락하던 시애틀에 승리 안겨
77. 청와대 “20대 국회, 새로운 국회 되길 바란다”
78.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
79. 영화 ‘암살’ 표절 논란… 법원 “설정 비슷할 뿐 표절 아냐”
80. 세계조류축제 ‘2017 아시아 버드 페어’, 울산 태화강서 열린다!
81. 울산학춤 등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보러오세요!
82. 검찰, 비자금 수억 로비자금으로 사용 외국계 광고대행사 간부 기소
83. 김종인, 호남참패는 인과응보…분골쇄신할 것
84. 가족 3대 울릉도 방문하면 뱃삯의 절반 할인
85. 비싼 C형간염 치료제 다음 달부터 건보 적용
86. [20대 총선] 전남지역 개표 결과 분석
87. 대구 4선 3명·초선 5명 경북 4선 1명·초선 6명
88. 한전 지하 터널형 전력구 등 안전점검
89. “부산 선거결과 충격적….. 중앙당 지원 좀 더 했으면 당선 더 됐을수도”
90. 20대 총선 불자 후보 57명 당선
91. 경북도교육청, 도내 96개 소규모 학교 통.폐합 추진
92. 현역 육군장병 숨지면 성남 화장장에서 무료로 화장
93.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방글라서 80여명 다쳐”
94.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 대표직 물러나겠다”
95. “중국, 남중국해 우디섬에 J-11 전투기 16대 배치”
96. 北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 대표로 추대
97. 초파일 선물 문화 살려봅시다
98. 대구 12석 중 4석 야당후보.무소속 후보 당선
99. 부산, 모기와의 전쟁 시작
100. 교육부, 학교 통일교육 학년별·체험·참여 중심으로

1. 스님이 목탁친다고 무조건 법회 아닙니다
2. 法 “동국대 한만수 교수 해임 위법”
3. 범패와 오케스트라의 만남
4. 부산 제조업 저성장 ‘덫’…울산 대형할인마트 최악
5. 부끄러움을 모르면 ‘벌무도’에 처한다
6. 조선의 대마도는 어디에 있는가
7. 부처님 기다리는 동국대
8. 예수가 3년간 불교를 배웠다니…
9. 조일수호조규 체결과 일본 불교의 조선 진출
10. 해인사 방장 스님도 귀중한 한 표… 비 속 투표 행렬
11. [4·13 총선] 더민주 123-새누리 122?국민의당 38-무소속 11
12. 새누리 ‘과반 실패’, 더민주 ‘선전’, 국민의당 ‘약진’

1. 일하스님 동국대일산병원 1억원 쾌척
2. 국회정각회 26명중 22명 ‘국회 재입성’
3. ‘한전부지 환수’에 지혜 모아야
4. 계율 속의 삶
5. 귀환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6. 수행자는 무엇으로 힘을 삼나
7. 우송스님,봄방생 법회 및 성지순례 外
8. ‘월주스님과 함께 읽는 도심집’ 출간
9. EXO 세훈 팬클럽, 굿월드에 뜻깊은 기부
10. ‘베트남인의 안식처’ 삼광사
11. 동국사 소장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조사
12. 대구 법계사 후불탱 점안법회
13. 4월, 꽃피는 봄이라지만…몸은 괴롭다
14. 인구 절반이 경험…말기까지 증세 없어
15. ⑪ 충남 예산 향천사 단호박전
16. 남쪽 바다 산에 관세음보살님이 계실까
17. <54> 대연정첨(大淵正添)
18. <11>인류에게 영원한 행복을 제공할 힘이 있는가
19. <34> 팔관재계(八關齋戒)
20. 스님에게 원하는 건 ‘스님다움’
21. [명상카툰] 마음밭에 무얼 심지? <14>
22.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23. 만법귀일(萬法歸一) 그 하나는 베푸는 것, “눈이 번쩍 떠졌다”
24. “성철스님 선양은 한국불교 전체를 위한 일”
25. 자비 담는 ‘불교계 무료급식소’
26. 김천시 가족지원센터 ‘우리 아빠가 최고야!’
27. 군포시장애인복지관, 오는 23일
28. 속초시노인복지관-속초의료원
29. ‘1군법당 1교구본사’ 자매결연
30. “성역화 계획에 청소년 전법공간 필요”
31. ‘29년 전통’ 청교련 전통예술경연대회
32. 메트로법우회 1촌1사 봉사
33. 오죽했으면 갔겠니
34. 소녀, 나비가 되어 극락세계로 오르다
35. 지역어르신 건강 책임진 ‘11년’
36. 대구교사불자회 창립18주년
37. “동산스님 가르침 받들어 총림 화합”
38. 동명대, ‘생명나눔’ 마음 모아…
39. 혜우스님 사진전…수익금 회향
40. 용호복지관 ‘짜장면 데이’
41. 황무지에 학교, 메마른 땅엔 우물을…
42. 행복나라 부탄에 개발이 필요할까
43. 서울노인복지센터, 영화감독반 입문과정
44. 영축총림 통도사 포교당
    미국 ‘연화정사’ 문열다
45. “눈처럼 하얀 꽃보니 저절로 힐링”
46. ‘나홀로 죽음’ 앞에 선 불자들…무료 49재
47. 광주 동원사, 어르신 행복잔치
48. 신호등이 없는 나라, 부탄
49. 불교자주권 회복 위해 ‘정부차원 진실규명’ 필요
50. “첫 도입 종단발전안 스님들 혜안 있었다”
51. 복지공약 실종 아쉽다
52. “지역중심 복지영역 개편 추세 공공과 민간 소통 강화 중요”
53. “한반에 불자 1명뿐…불연 심어야”
54. 원용기 종무실장 총무원 예방
55. 조계종 “울산 가천리 절터 원형 보존해야”
56. 스님의 시대적 소명은 무엇일까?
57. 수불스님, 간화선국제학술회의 1억원 후원
58. 대중공의 구현 vs 종교다운 선출법
59. 무산·원각스님 대종사 법계 ‘의결’
60. 연등회를 위해 365일 뛴다

1. 20대 총선을 지켜보고
2. 송사 범람하는 교계의 현주소
3. “승단을 지키는 근본은 지계와 화합”
4. 무산·원각 스님 대종사 법계 품수 의결
5. “배제 대신 포용, 처벌 대신 설득하라”
6. ‘N포세대’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연등축제로
7. 미완의 삶에서 건져 올린 의사 시인의 성찰
8. 20대 총선 불자 국회의원 생환율 53%
9. 동국대 불교학과 창설 110주년 기념행사
10. 지구에 남은 마지막 ‘샹그릴라’ 부탄의 모든 것
11. 혼란의 중국 근대기 불교 이끈 허운대사 법문집
12. “붓다는 여성을 어떻게 말했는가?”

1. 한만수 동국대 교수, 해임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2. 청년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것이 ‘비정상’…부끄러운 민낯이다”
3. 마구리로 보는 영화_내부자들
4. “배제 대신 포용, 처벌 대신 설득 추구하는 것이 순리”
5. 기독당 원내 입성 ‘실패’…이슈화는 ‘성공’
6. 불교계 ‘구명’ 주호영-‘종교편향’ 논란 후보 당선

1. 세첸코리아 ‘켄뽀 졸덴’ 스님 법회 개최
2. 불교방송, 진관사.. 외국인 대상 ‘사찰음식대축제’
3. 영화산책 / <버니>(잭 블랙 주연, 미국)
4. 4월20일 광화문 점등식, 5월 6일부터 8일까지 연등회 개최

1. 청련사 수봉당(秀峰堂) 상진스님 법맥 전수식
2. 현대수필문학상 수상한 김대원씨, ‘하전(夏田) 수필문학교실’ 개설
3. 부산 구평사, 지역 노동자 1200명에게 백미 10kg 1포대씩 총 1만2000kg 전달
4. 동방불교대, 종비 및 교비, 특별 장학금 9명에 전달
5. 션윈예술단 4월 30일 ~ 5월 10일 내한공연
6. 전국비구니회, 월악나루터에서 수륙고혼천도 방생대법회 봉행
7. 백우 정경조 전국신도회장 박사 논문 ‘군 병사를 위한 진로상담 체제 모형’
8. 내 몸과 지구를 살리는 채식 이야기<2>– 고기맛에 길들여진 현대인
9. 한국불교신문 제 644호 사설 – 교육불사에 종단 미래가 걸려있다
10. 정명 • 마정 스님, 수행해설서와 피아노곡CD세트 ‘법보시’
11. 선암사 부설 경남전문강원 4기입학식
12. 중앙승가강원 대교과 사교과 2016학년도 입학식

1. 한마음선원 광주지원의 ‘행복한 사계절’
2. 증심사 비로전 보수불사 회향
3. 태고종 수장 실형 판결… 종단 큰 충격 휩싸여
4. 불교 스타강사, 강남 불교에 총출동
5. 세첸코리아, 졸덴 스님 초청법회
6. “세월호 2주기, 참사 진상규명하라”
7. 20대 총선 불자의원 대거 당선
8. 대불총, 희망의 달구벌 점등식 봉행
9. 부안 내소사, 다례재 및 해안 대종사 추모재 봉행

최종업데이트 : 2016-04-14, 11:25:3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