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살생하지말라.

“아난다, 또이 세상 중생들이 산 목숨을 죽이지 않으면 생사에서 해탈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수행하는 것은 번뇌를 없애려는 거신데, 죽일 마음을 끊지 않는다면 번뇌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겠느냐? 설사 근기가 뛰어나 선정에서 지혜가 새였다 할지라도 죽일 마음을 끊지 않으면 반드시 귀신의 길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내가 열반에 든뒤말세에는 귀신의 무리들이 성행하여 고기를 먹고도 지혜를 얻을… 2. 살생하지말라. 계속 읽기

1. 음행하지 말라.

부처님께서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계실 때였다. 수많은 대중이 모인 자리에서 아난다가 옷깃을 여미어 합장하고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자비하신 부처님, 저는 이미 성불하는 법문을 이해하여 수행하는 일에 의심이 없습니다. 언젠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기는 제도되지 못했더라도 남을 먼저 제도하려는 것은 보살의 발심이고, 자기가 깨닫고 남을 깨닫게 하는 것은 여래가 세상에 순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비록 제도되지 못했으나 미래의 중생을… 1. 음행하지 말라. 계속 읽기

2. 수다나의 음행

부처님께서 베살리에 계실 때 또 흉년이 들어 비구들은 걸식하기가 힘들었다. 칼란다카 마을 출신인 수디나는 그 고장에서도 재산이 많은 집안의 아들이었으나 믿음이 굳었기 때문에 출가하여 수행승이 되었다. 수디나는 생각하였다. ‘요즘처럼 걸식하기 어려운 때에는 차라리 여러 스님들을 우리 고향집 가까이에 모시고 가서 지냈으면 어떨까. 그러면 의식에 곤란도 없어 수행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이고, 우리 친족들고 이 기회에… 2. 수다나의 음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