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 극락왕생의 길

욕망의 부질없음 일깨운 대승경전 눈물은 슬픔을 정화시키는 소리없는 말이라고 하는데 모두들 뭔가의 반작용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재난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슬프게 하고 눈물짓게 하는 모든 고통의 원인도 실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모르는 데서 비극이 싹트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대승경전 가운데 《관무량수경》의 내용도 바로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삼아 설해지고 있음은… 02-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 극락왕생의 길 계속 읽기

01-경전은 (처음에) 어떻게 이루어 졌을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경전들이 언제, 어디서, 어떠한 연유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 4대종교 중에 어느 교조도 자신이 써서 남긴 글이나 저서는 없으며, 다만 그 분들의 가르침과 위대한 정신이 제자들의 손에 의해 정리되어진 것뿐입니다. 불교의 경전도 여기에서 예외는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독송하거나 연구하고 있는 수많은 경전들이 한꺼번에 만들어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경전이… 01-경전은 (처음에) 어떻게 이루어 졌을까? 계속 읽기

08. 한국불교

1) 삼국시대 한국에 불교가 전파된 것은 372년(고구려 소수림왕 2) 6월 진(秦)나라의 순도(順道)와 아도(阿道)가 불경과 불상을 가지고 들어와 초문사(肖門寺)·이불란사(伊弗蘭寺) 등을 창건하고 설법을 시작한 것이 그 시초이다. 이들의 설법과 전도를 공허(公許)한 고구려에서는 그후 평양(平壤) 9사(寺)와 반룡사영탑(盤龍寺靈塔) 등을 짓는 한편 불교 전파에도 힘써 많은 고승이 배출되었고, 열반종(涅槃宗)·삼론종(三論宗)·천태종(天台宗)·살바다종(薩婆多宗) 등의 종파가 이루어졌다. 의연(義淵)은 불교역사 연구를 통하여 많은 업적을 남겼고, 혜자(惠慈)·운총(雲聰)·혜편법사(惠便法師)·담징(曇徵)·법정(法定)… 08. 한국불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