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함 벗어나는 길 밝혀 달마가 혜가에게 의발과 함께 전수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할 때 필요한 것을 얻게 되면 참으로 반가우면서도 신기하게 느껴지듯이 사람들의 인연도 또한 그렇습니다. 저 유명한 종자기(鍾子期)와 백아(伯牙)의 만남이 그렇고, 달마대사와 혜가(慧可)의 만남도 그러한 경우라 생각됩니다. 다시 말하면 달마대사는 선법을 펴고자 하는 큰 뜻을 품고 중국에 들어와서 양무제(梁武帝)와 만나 문답을 하였는데 무공덕(無功德)이라는 저… 08-능가경(楞伽經) – 깨달음과 번뇌는 하나인가? 계속 읽기
07-금광명경(金光明經) – 부처님의 영원한 생명
治國의 길 일깨우는 護國經 수지·독송하면 기근·질병 등 국난 막아 옛날 중국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이웃나라에 첩자를 보내어 그 나라의 국정을 살펴오도록 하였답니다. 얼마 후에 돌아온 첩자가 말하기를 ‘나라가 혼란에 빠져 있다’고 했더니 ‘어느 정도인가’ 하고 묻는 무왕에게 처음에는 ‘사악한 자들이 선량한 이들을 누르고 있다’고 보고하였고, 그 다음엔 ‘지혜롭고 유덕한 이들이 나라를 떠나고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세 번째로… 07-금광명경(金光明經) – 부처님의 영원한 생명 계속 읽기
06-금강정경(金剛頂經) – 만다라의 세계
우주적 관점서 ‘즉신성불’ 주장 대일경과 함께 밀교 근본경전 인도에서 8세기 이후의 밀교는 거의 에 의해 전파되었는데 이와 더불어 과 계통을 잇는 이 차츰 형성되고,그 후 증광(增廣)되어서 인도와 티베트 등에서 수많은 주석서가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계통의 밀교는 인도밀교를 이어받은 티베트밀교의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의 갖춘 경명(經名)은 인데 줄여서 또는 이라고 합니다. 산스크리트 원전을 비롯하여 티베트본과 세 종류의… 06-금강정경(金剛頂經) – 만다라의 세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