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군 용견면 신복리에 있는 절. 1895년 이선이 창건.
예신약 (身藥)
몸을 가리기 위하는 쓰는 약.
생명천제 (生盲闡提)
불법을 믿지 않고 비방하는 이. 생맹은 처음 날 적부터 눈이 먼 것. 천제는 일천제(一闡提)의 준말, 영구히 성불하지 못할 이를 말함. 불법을 믿지 않는 무리는 나면서부터 눈 먼 이가 햇빛을 믿지 않는 것처럼 불법을 믿지 않고 성불할 기약도 없으므로 이렇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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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군 용견면 신복리에 있는 절. 1895년 이선이 창건.
몸을 가리기 위하는 쓰는 약.
불법을 믿지 않고 비방하는 이. 생맹은 처음 날 적부터 눈이 먼 것. 천제는 일천제(一闡提)의 준말, 영구히 성불하지 못할 이를 말함. 불법을 믿지 않는 무리는 나면서부터 눈 먼 이가 햇빛을 믿지 않는 것처럼 불법을 믿지 않고 성불할 기약도 없으므로 이렇게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