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제경(須摩提經) 오월지(吳月氏) 보리류지(菩提流支) 한역하혜정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왕사성(王舍城)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비구 1,250인과 보살 십천(十千) 인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왕사성에 장자의 딸이 있었는데 이름이 묘혜(妙慧)였다. 나이 8세인데, 모습이 단정하고 얼굴빛이 아름다우며 모든 상을 원만하게 갖추어 보는 이들이 다 기뻐하였으니, 과거에 한랴없는 부처님을 가까이하고 공양하며 온갖 선근을 심었기 때문이었다. 그 때 그녀는… 수마제경(須摩提經) 계속 읽기
수지칠불명호소생공덕경(受持七佛名號所生功德經)
수지칠불명호소생공덕경(受持七佛名號所生功德經) 대당(大唐)삼장 현장(玄奘)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 박가범(薄伽梵)께서 실라벌(室羅筏) 서다림(誓多林) 급고독원(給孤獨園)에서 한량없이 무수한 성문․보살마하살들과 함께 계셨는데, 여러 하늘․사람․아수라 등 모든 대중이 앞뒤로 둘러싸고 있었다. 그때 세존께서 사리자(舍利子)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모든 유정(有情)을 가엾이 생각한 나머지 이 일곱 부처님의 명호를 수지함으로써 공덕이 자라남을 대략 설명하여 그 수지하는 자로 하여금 뛰어난… 수지칠불명호소생공덕경(受持七佛名號所生功德經) 계속 읽기
수행도지경(修行道地經) 제4권
수행도지경(修行道地經) 제4권 20. 환열품(歡悅品) 지혜를 받들어 중생을 제도하고 도 이루면 흐름[流]을 맑게 하리니 그 지혜는 항상 이 물을 마시고 법다운 감로(甘露)를 먹어야 하리. 저 물이 다함 없음이 구멍으로 끊임없이 새는 것 같네. 지혜의 종자와 도덕을 갖추신 부처님께 귀의하기 원합니다. 마음이 유약[羸弱]한 이라도 받들어 배우면 뜻이 저절로 통하리니 제도를 받아 마음을 안정시키고 뜻을 세워 선(禪) 닦는… 수행도지경(修行道地經) 제4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