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불교와 혜원의 민중불교 이상 4국 이외에 다시 북방불교에 대하여 주의할 것은 돈황(감숙성)은 서람이 도읍한 곳으로서 서역과 중국과의 관문에 위치하여 교통의 요로에 해당하는 자못 중요한 지방이다. 여기에는 불교도 일찍 전하여졌으며 불교 사원도 건립되었다. 돈황보살이라고 지칭된 서진의 축법호를 위시하여서 진으로부터 동진에 이르기까지 많은 명승을 배출한 곳이다. 또한 저 유명한 돈황의 석굴 천불동은 전진이 건원 2년(366) 사문 악전에… 통합불교와 혜원의 민중불교 계속 읽기
양무제의 봉불
양무제의 봉불 남조는 모두 건강(南京)에 도읍하여 남조문화를 건설하였는데, 송의 무제·문제 이래 제·양·진대는 모두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외원하였다. 그중에서 양대 55년은 남조불교의 최융성을 이룬 시대이며, 그 대표자 양무제의 불교신앙을 중국 역대제왕중 누구도 이에 비할 자가 없을 정도로 깊었다. 양대라 할지라도 무제의 48년에 의하여 점거돼 있다. 무제의 비범한 재주와 그 호학은 다만 불교뿐만 아니라 일반 문화에… 양무제의 봉불 계속 읽기
일본불교와 호국신앙
일본불교와 호국신앙 아시아 대륙 동쪽, 동해와 태평양 사이에 위치한 일본은 훗까이도오(北海島)·흔도오(本島) ·혼슈우(本州)·시꼬꾸(四國)·슈우뉴우(九州)의 5개 섬과 그 부속도시로 이루어진 섬나라다. 총 면적은 37딴 7천 582km” 인구는 1억 2천만이다. 이 가운데 불교신도는 9천만명이 훨씬 넘는다. 사찰 수도 전국적으로 10만여개에 달한다. 객관적인 자료가 말해주듯 불교는 일본 최대의 종교이며 그만큼 사회적 영향력도 크다. 승려들의 사회적 지위도 높아 어느 곳에서나 존경을… 일본불교와 호국신앙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