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23. 부처님의 전생과 수기

팔천송반야경 23. 부처님의 전생과 수기 그러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렇다. 그렇다. 천신들이여, 옛날 전생에 내가 디파바티의 큰 길에서 처음으로 연등여래를 뵈었을 때, 나는 그분 곁에서 반야바라밀을 배우며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있었다. 그러므로, 아라한이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실현하신 분이신 연등여래께서는 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예언을 하셨다. “브라흐만의 젊은이여, 그대는 앞으로 무수한 시간이 지난 어느 날엔가 석가모니라고 불리어지는 여래,… 팔천송반야경 23. 부처님의 전생과 수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