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18. 반야의 실체는 없다

팔천송반야경 18. 반야의 실체는 없다 반야의 실체는 없다 그때, 사리불, 부루나, 마하고쉬디라, 마하카트야야나 및 다른 위대한 성문들은 수 천명의 보살들과 함께 이 나이 많은 수보리 장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보리 장로여, 그대가 지금 설한 반야바라밀은 대체 누가 파악할 수 있겠습니까?” 아난다 장로가 말했다. “장로들이여, 이와 같이 설해진 반야바라밀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불퇴전의 보살대사들,… 팔천송반야경 18. 반야의 실체는 없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