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만경 08.01.지음이 있는 진리와 지음이 없는 진리

지음이 있는 진리와 지음이 없는 진리 “만약 한량없는 번뇌의 더미에 숨겨져 있는 여래장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면, 한량없는 번뇌의 더미에서 벗어난 법신(法身)에 대해서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래장[如來藏], 여래의 법신[如來法身], 부사의한 부처님의 경계[不思議佛境界] 및 방편(方便)을 설함에 대하여 마음으로 확신할 수 있다면, 이러한 사람은 곧 두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설함을 믿고 이해(信解)할 것입니다. 이렇게 알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승만경 08.01.지음이 있는 진리와 지음이 없는 진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