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존자님 나는 인내와 관용을 부처님께 직접 배우지 않았다. 엄마나 친구에게 배웠을까, 아니다 나에게 고통과 고난을 주는 적을 통해서 인내와 관용을 배웠다. ~ 달라이 라마 존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