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말 하지말아야할 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독일을 포격할 당시! 그들은 독일 쾰른의 대성당은 결코 포격하지 않았다고 한다 생사의 기로 그 와중에서도 그들은 그 문화재의 가치를 알고 있었기에… 인생사도 마찬가지… 아무리 상대방을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도,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은 구별할 수 있은 인격은 갖춰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페친글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