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 삼세 인과경

불설 삼세 인과경 어느 때에 부처님 께서 영산 회상에서 아란존자등 천이백 오십인과 함께 게시었다 . 그때 아란존자는 부처님을 세번 곱돌아서 무릎을 꿇고 합장하여 정례하며 여쭈어 아뢰었다 . ” 청하여 여쭈옵니다” 본사 석가모니 부처님 이시여, 남섬부주 일체중생이 말법 시대가 다가오면 성인은 적고, 중생이 많이나서 삼보를 존경 하지 아니하고, 부모를 존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삼강은 없어지고 오륜은 난잡하며,… 불설 삼세 인과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