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의 365일 제 8일 무릇 공직에 있는 자가 이득을 취함에 있어 정당하지 못할 때는 곧 법이 문란해진다. 사석에 있는 자가 속임수로써 이득을 취할 때는 곧 사리가 문란해진다. 사리가 문란해지면 곧 사람들이 다투어 평화롭지 못하다. 법이 문란해지면 곧 백성들이 원망하여 복종하지 않는다. 보행자에게는 인도라는 통로가 있고 자동차네는 차도라는 통로가 있다. 통로를 무시하는 보행자가 있으면 단속대상이 되고,… 불교인의 365일 제008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