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민 (覺敏)

(1596~?) 조선 스님 . 호는 송파(松坡) . 속성은 노(盧) . 충주 사람 . 젊어서 치악산 각림사의 한계(寒溪)에게 승려가 되고, 소요(逍遙)의 문하에서 안거 . 비슬산 호구(虎丘)에게 경을 배우고, 벽암(碧岩)에게 의심을 묻고, 임성(任性)에게 3교(敎)의 깊은 뜻을 강구(講究), 금강산 송월(松月)에게서 업(業)을 마치다 . 그 뒤 10여 년 동안 소백산 · 용문사 · 해인사 등지로 행각 .  

각모 (覺母)

또는 불모(佛母) . (1) 각자(覺者)의 어머니란 뜻 . 부처가 될 원인, 수행하는 지혜를 말함 . (2) 문수보살 . 문수는 지혜를 위주하고, 지혜는 성불의 원인이므로 각모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