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은 곧 부처님의 길[佛乘]이다 “세존이시여, 아라한과 벽지불은 생사의 두려움을 건너서 차례로 해탈의 기쁨을 얻어서 즐거이, ‘나는 생사의 공포를 떠났으니 생사의 괴로움을 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세존이시여, 아라한과 벽지불이 관찰할 때는 ‘미래의 윤회하는 삶을 받지 않게 되고’, 가장 뛰어난 안식처[蘇息處]인 열반의 경지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저들이 앞에서 얻은 바 열반의 경지는 법에 어리석지 않아서,… 승만경 05.12.대승은 곧 부처님의 길[佛乘]이다 계속 읽기